컴퓨터 공학
컴퓨터공학과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IT컨설턴트 등 다양한 진로가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는 현재 한국 대학에서 경쟁률이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학과입니다. 또한 싱가폴에서도
IT관련 학과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과이며
컴퓨터공학과 관련 해외대학 출신이 부족하여 한국 내에서도 희소성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의 기술자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자 등급에 따라 초급, 중급, 고급, 특급, 기술사로
분류되며 대졸이고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초급기술자가 됩니다.
본인은 정보관리기술사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술자 등급제도는 각 등급별로 월급여가 정부에서 매년
발표합니다. 그래서 각 기술자의 종류별로 금액이 산정되게 됩니다.
코딩교육, IoT, 로봇, 바이오 등 어떤 산업에서도 소프트웨어가 없는 분야가 없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학과입니다.
임베스트 싱가폴유학원 단순하게 싱가폴 학교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공학과 관련
모든 내용에 대해서 학생들을 가르칠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제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직접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즉, 기술자가 직접관리 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가장 확실한 진로를
설계 해 드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싱가폴 대학과 연결하는 곳이 아니며 실제
해당분야의 전문가입니다.
YES24 서점에서 임호진으로 검색 해보세요. 그러면 저희가 출간한 컴퓨터 관련 수십권의
책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임베스트 싱가폴유학원 컴퓨터공학과의 모든 과정을 실제 수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즉, 아주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컴퓨터공학과 취업가능한 기업
1) 금융권
은행, 보험, 증권 등의 금융권을 의미하며 컴퓨터공학과 계열로 입사하는 것이 일반 문과계열 보다는 훨씬 쉽니다.
예를 들어 새마을 중앙회의 경우 초봉 연봉이 5000이고 컴퓨터 공학과 계열은 건국대학교 정도면 입사하는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문과계열은 대부분 상위 4개 명문대만 가능하다. 즉, 싱가폴 유학생은 대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다양성을
보기 때문에 컴퓨터공학과 입사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단, 학교만 나왔다고 입사되는 것은 아니면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즉, 실무 프로젝트 경험, 자격증, 학점 등의 성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차별성을 보여 줄 수 있는 논문작성, 책집필, 발표 등의 활동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싱가폴유학생만
그런 것이 아니라 어떤 대학을 나와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2) 대기업 소프트웨어 회사
삼성SDS, LG CNS, 롯데정보통신, 두산정보통신, 동부, KTDS 등의 다양한 대기업 계열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으며
삼성SDS와 LG CNS를 제외하고는 무난히 입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삼성SDS는 삼성그룹에서 실시하는
시험을 봐야 하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LG CNS는 기본적으로 학과를 따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직원들을 키워쓰기 때문에 꼭 컴퓨터공학과가 아니어도 된다.
3) 외국계 컨설팅
사실 외국계 컨설팅을 문과로 입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다.
하지만 컴퓨터공학과는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진다. 하지만 외국계 컨설팅은 가급적 석사이상이어야 한다.
즉, 엑센츄어, 딜로이트, KPMG, IBM 등의 회사이다. 본인도 한국 IBM에 근무했지만 공채로 입사할 때는
진입장벽이 아주 높으며 경력으로 입사할 때는 진입장벽이 훨씬 낮아진다. 그래서 이런 외국계 컨설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가급적 한국 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절대로 싱가폴에서 석사를 할 필요는 없다.
4) 게임회사
게임회사는 프로그래밍 능력을 테스트한다. 즉, 입사를 위해서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한다. 물론 해외에
게임을 수출하니 영어와 중국어를 잘하면 무조건 채용된다고 보면 된다. 특히 게임회사에서는 중국어가 중요하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게임수출의 대부분이 중국이기 때문이다. 물론 프로그램 개발자에게는 중국어가 필요 없다.
즉, 프로그래밍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