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너에게로 간다.
나는 한국에 왔다. 그리고 이제 디플로마 종료 3주 전에 싱가폴로 가기로 했다.
항상 아들에게 가는 것은 설레인다. 그리고 정말 빨리 한국으로 데리고 오고 싶다.
아들아 아빠가 간다.
싱가폴 항공으로 이제 출발한다. 이제 같이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싱가폴에 온지 1년이 되었다. 정말 지루한 1년 이였다.
12월 디플로마가 끝난다. 물론 끝나기 전에 시험을 하나봐야 한다.
출국 3일 전에 스위스소텔이라는 호텔로 갔다. 그런데 이 호텔은
정말이기 최고였다.
싱가폴에서 호텔 몇군데를 가보았지만 여기처럼 좋은 곳은 처음이다.
호텔 방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그리고 아침에도 전망을 볼 수가 있다. 난 태양이 이렇게 큰 것을 처음본다.
그래서 이 모습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한국에 돌아가면 한국 대명콘도 투어를 가기로 했다.
나도 기대된다. 이렇게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나도 기쁘다.
이것은 어떤 돈으로도 얻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왔다.
약속데로 대명콘도 투어를 떠났다.
시험결과는 있고 그냥 이 순간을 즐기자..출발!~
여수 엠블호텔, 거제 대명콘도, 삼척으로 우리는 떠났다.
정말 죽을 만큼 먹었다.
2장. 디플로마 끝
그리고 한달 뒤...디플로마 과정 최종 발표가 났다. 다행이 모든 과정을 패스했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들에게 말했다. 이 디플로마 인증서는 종이 한장에 불과해~
모든 기준은 한국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된다.
싱가폴에서 좋던 말던 그런 것은 하나도 안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큰 의미가 없는 문서이다. 단 이 과정으로 영국대학 입학권을 획득한 것이다.
이제 진짜가 시작되는거야. 그리고 나중에 알았지만 다른 방법도 있었다.
그리고 이것을 받고 정말 많은 진실을 알 수가 있었다. 하지만 싱가폴 전문가라는
사람은 누구도 나에게 미리 이야기 해주지 않았다. 물론 물어보지 않아서
이야기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물어볼 수 있겠는가?
그래서 이 때 난, 이 과정이 다 끝나면 내가 유학원을 직접 만들고 사람들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가르쳐 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무튼 1년간의 디플로마 과정은 끝났다. 나중에 이야기 들은 것이지만,
디플로마 과정 중에 제대로 하지 못해서 좌절하고 한국에 온 학생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일은 인터넷에 없다. 왜냐하면 인터넷은 항상 성공한 사람들의
자랑마 있을 뿐...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이유를 알 수는 없다.
물론 나는 그것을 알아보았고 최종적으로 따라오지 못한 것이다.
남이 쉽게 간다고 나도 쉬운 것은 아니다. 그리고 쉽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뿐이고 절대 쉽지 않다. 이러한 것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우리도 한 것이다. 왜냐하면 아들은 어쩔 수 없지만
딸은 좀 더 쉬울 것이다.
그리고 난 맹세했다. 그래 난 살만큼 살잖아..나중에 내가 유학원을
만들면 학생을 돈이 아니라 내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최선을 다해주자.
3장. 미래를 위해서 준비하기(마스터플랜 실행)
학교와 관계없이 우리는 마스터플랜에 따라 실천해야 한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작권을 등록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런 것이 착옥착옥 쌓여서 엄청난 것을
만들어 낸다. 왜냐하면 내가 경험했기 때문이다.